김주성 의원, 전기자전거 활성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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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의회 김주성 의원은 21일 제326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전기자전거 이용은 군청 주변의 고질적 주차난을 해소하고 무주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정책”이라며“군청과 인근 상가를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주차공간 부족으로 겪는 불편과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군은 주차장 확충을 위해 많은 예산을 쓰며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제하고“한정된 부지와 예산, 장시간 소요로 땅을 사고 주차장을 더 만드는 지금의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주차 공간을 넓히는 공급 중심의 방식에서 주차 수요 자체를 줄여 나갈 정책을 병행해 보자는 그는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현실적 대안이 된다”며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일반 승용차 한 대에 필요한 주차공간에 전기자전거는 6대 이상 주차할 수 있어 공간 사용이 훨씬 효율적이며 주행 중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시대적 요구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무주군은 자연특별시라는 고유의 브랜드를 가진 만큼 친환경 전기자전거 정책이 잘 어울리는 지자체”라며“공직자와 군민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 공공기관 주변에 안전한 거치대와 편리한 충전 인프라가 갖춰진 모습은 자연특별시 무주에 어울리는 가장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전기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전기자전거 출퇴근 시범사업 도입 및 군민 참여 확대와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등 탄소를 줄이는 환경정책인 만큼 자연특별시 무주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 정책”이라고 강조 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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