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21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체문화관에서 개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을 이끌어 가는 주역들이 농촌지도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무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것으로 이날 기념식,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어울한마당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군수는“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농촌에 불어 닥친 위기 속에서 무주 농업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은 농촌지도자들의 덕분“이라며“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기장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1996년 무주군 농촌지도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상호 방문, 농·특산물 판매, 고품질 생산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유종석 회장은“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무주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며“무주가 가치를 키우는 소득 농업을 실현해 나가는데 연합회가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업인 등 3찬 농철학을 실천하는 농업인 단체로 회원은 361명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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