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금청,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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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출신 기업가이자 트롯가수로 활동 중인 금청씨가 20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청씨는 이날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 위촉되기도 했다.

평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전북 78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금청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남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정과 지역 축제 홍보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 해인 2023년에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해 남원시청 로비에 조성된 ‘남원 愛 명예의 전당’ 1,000만원 이상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청씨는 “사랑하는 고향 남원을 위해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원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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