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공은태·곽정화 전 연합회장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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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소방서는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 발전과 대외활동 지원을 위해 공은태·곽정화 전 연합회장 2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20일 소방서 3층 연합회의실에서 연합회 소속 대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남철희 남원소방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고문으로 위촉된 공은태 전 남성연합회장과 곽정화 전 여성연합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안전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국민포장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고문 위촉을 통해 퇴임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직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전문지식을 후배 대원들에게 전수하고, 연합회의 각종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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