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업무추진계획 보고 청취, 일반안건 심사 이상현 의원, 교섭단체 대표연설 통해 “2조 예산 시대 열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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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의회 제282회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으로 20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현, 소태수, 이기열, 마우천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또 이상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2025년 남원시 예산은 1조1,913억원 이었지만 민선9기에는 시장 임기 내 2조원 시대를 열자”고 제안하며 향후 의정활동의 비전을 공유했다.

한명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남원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동행 하는 책임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다”며 “앞으로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되 잘못된 방향은 바로잡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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