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행안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모항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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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 행안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하계 피서철을 앞두고 모항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해수욕장과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여름철 모항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부안군의 청정 이미지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공공 미관 개선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한철 행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해수욕장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고 이는 부안 관광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부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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