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더불어민주당 군산 · 김제 · 부안을 지역위원회 ( 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 , 이하 지역위 ) 는 18 일 오후 3 시 김제 참예우한우프라자 3 층에서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지역위원회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
이날 당원대회에는 지역위원장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성주 김제시장 , 권익현 부안군수 ,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 , 김영자 · 김주택 · 김창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 김상복 · 오석호 · 김선곤 상임고문 등 주요 당직자와 지방의원 ,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선출직 상무위원과 전국대의원을 선출하고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지난 6 월 29 일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박지원 지역위원장이 최종 인준된 이후 진행된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와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특히 준비 과정에서 전 지역 당원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완전 공개 방식으로 선출직 대의원을 공모하고 선출해 주목을 받았다 . 그 결과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역위원회 홈페이지 관련 게시판 조회 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당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
박지원 지역위원장은 “ 민주당이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서 통합적 , 포용적 조직으로 구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비로소 완전체를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 라며 “ 새롭게 구성된 조직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전국 최고의 지역위원회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 ” 라고 강조했다 .
지역위는 이날 새롭게 구성된 상무위원회와 전국대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개발 , 주민 소통 강화 등 지역 밀착형 정당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특히 소통과 협력의 정치 , 당원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 정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모범적인 지역위원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
한편 박 위원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당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곽인희 전 김제시장을 김제 연락사무소장으로 , 이병학 전 부안군수를 부안 연락사무소장으로 임명하는 등 지역 행정과 현안에 밝고 신망이 두터운 인사를 선임한 바 있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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