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제16대 정지현 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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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소방서 제16대 정지현 서장이 21일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정지현 서장은 1993년 전라북도 소방사 공채로 소방에 입문한 뒤 33년여간 일선 재난 현장과 주요 행정 부서를 두루 거치며 현장 지휘 능력과 행정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 소방국 방호과, 전라북도 감사관실,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등 조직 내 핵심 부서를 거쳤다. 이와 함께 익산·정읍·군산·전주완산소방서 등 일선 소방서에서 풍부한 현장 대응 경험을 축적했으며, 익산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을 거쳐 최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기획예산팀장으로 근무하며 도내 소방 정책 기획과 예산 운용을 이끌어왔다.

정 서장은 취임과 함께 각 과 및 단장으로부터 부서별 주요 당면 현안을 보고받고 관내 재난 취약 시설 등 안전 인프라를 점검하는 것으로 서장으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지현 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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