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좋은사람들 운동본부(대표 신대철 박사)가 해마다 수여하는 아름다운 자원봉사 대상 수여식이 지난 17일에 열렸다. 올해 33주년이다.
1993년 7월17일 작은 이웃사랑 모임을 창립한 이후 전라북도 소년소녀가장과 청소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을 후원해온 좋은사람들 운동본부는 현재, 법무부 소년원과 교도소에서 자원봉사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로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봉사를 하고 있는 네 분을 선정하고 이날 수여식을 가졌다.
'2026년 영예의 수상자'는 적십자에서 40년 법무부 전주교도소에서 30년 이상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박만도 교정위원과 20년 동안 전주 농촌지역 봉사활동과 다문화 가정, 교정선교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전주농협 김태영 감사, 인성교육 및 교정 교화 심리상담, 출소자 사회정착 지원에 앞장 서온 김길성 법무부 교정공무원,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해 봉사 해온 전라북도 노인복지관 노래 교실 강민영 가수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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