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한계를 극복하고 대형 쇼핑몰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행사’를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대형 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의 사회공헌활동(CSR)참여 및 물적 인프라 적극 협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대기업의 사회적 참여 유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집객력이 높은 대형 상권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전북자치도 군산시 조촌로에 위치한 롯데몰 군산점 1층 센터홀 일부 구역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경진원은 업종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2개사 내외를 모집해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 사회적경제혁신타운 홍보물 배치 등 기업과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알리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도 마련된다. 주말을 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매일 14:00~18:00)은 대형마트 및 팝업스토어 모객을 겨냥해 삐에로 풍선 아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와 현장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대형 유통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살피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협조 기업인 롯데몰 군산점과의 행사 만족도 검토 및 참여 업체 대상 지면 만족도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피드백을 수렴하고, 향후 더욱 고도화된 상생협력 모델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 SNS(인스타그램 jbse.town)를 통해 확인하거나 공동체정책팀(☏063-711-2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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