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교육지원청 무주 역사·통일 리더십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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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5∼16일 무주학생의회 의원, 학생회 임원, 학급 실장, 부실장 등 학생자치 활동에 참여하는 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천안 일원에서 무주 역사·통일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학생자치 역량과 미래 리더십을 함양 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국회의사당,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민주주의의 운영 원리와 민족의 역사, 통일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진행 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회의사당을 방문 의회 민주주의 체험을 통해 입법기관의 역할과 정치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본회의장을 찾아 운영 과정을 살폈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창경궁 스토리북 투어를 통해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 보며 자유와 평화,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역사와 통일교육을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강 교육장은“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역사와 민주주의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확대 역사·통일 의식과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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