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푸드·영동닭발가맥·(유)한국주류상사, 초복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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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동암복지촌 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초복을 맞아 지난 13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후원업체와 함께 '초복 맞이 건강한 먹거리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자연푸드(대표 오덕만), 영동닭발가맥(대표 유정석), (유)한국주류상사(대표 정갑원)가 참여해 토종닭 400마리, 반계닭 170마리(340인분), 수박 10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후원한다.

후원 물품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등 총 11개 기관에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돼 이용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강병은 관장은 "매년 초복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먹거리가 도내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은 복권위원회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후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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