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 세대와 국적을 넘어 AI로 하나되다

2026 하계 ICK 호남ㆍ제주 AI C.O.D.E Project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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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군장대학교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 소노벨 리조트와 제주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하계 ICK 호남·제주 AI C.O.D.E Project’에 참여해 장례상을 수상했다.

AI C.O.D.E Project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호남·제주권 공동프로젝트로, 학생들이 AI와 신기술 기반 산업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4박 5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성인학습자, 학령기 재학생, 유학생아 함께 참여해 세대와 문화, 학습경험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프로젝트는 △AI·디지털 전환 산업사례 탐방 △전문가 특강 △바이브코딩 실습 △팀 기반 아이디어톤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제주 지역의 스마트팜 관광,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아트, 게임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AI 스마트에이징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디자인’을 주제로 앱 또는 웹 기반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기획·발표했다.

이 가운데 군장대학교 '오이구팀'은 아이디어톤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오이구'라는 팀명은 50대 성인학습자와 20대 학령기 재학생, 국제유학생이 함께 구성한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인학습자는 풍부한 생애 경험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고, 학령기 재학생은 아이디어 기획과 콘텐츠 구성을 맡았다. 유학생은 프로토타입 코딩을 전담하며 각자의 강점을 살려 앱 또는 웹 기반 서비스 프로토타입과 발표 자료를 완성도 있게 마무리했다.

군장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향숙)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온 활동 내용과 결과물을 향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AIDX 전환 중점대학으로서 전공과 세대, 국적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AI·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프로젝트, 실습형 교육과정,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을 한층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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