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행복빵빵 사랑빵빵” 사회공헌 활동 펼쳐

직접 만든 빵, 아동 및 청소년 시설 등 3곳에 전달 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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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지방우정청이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사랑의 빵 나눔터’를 찾아 희망나눔 제빵활동“행복빵빵 사랑빵빵”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북지방우정청 직원들은 직접 밀가루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정성을 담아 구워낸 빵은 시온육아원, 원광모자원, 청소년쉼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직접 전달됐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정성껏 만든 빵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우정청과 도내 16개 시ㆍ군 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어린이날 소원우체통 사업, 겨울철 사랑의 연탄배달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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