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16일 대강면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개최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물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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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는 16일 대강면 행복문화센터(섬진로 851)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혜자 중 거주지 주변에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없어 카드 사용에 곤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가맹점 측에서 직접 취급 상품을 해당 읍면동 소재지를 방문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및 스카프 등 의류, 도자 식기, 도마 등 주방용품, 가방, 지압봉 등 체육 및 캠핑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문화예술장터는 통합문화이용권 소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순창군, 구례군 등 다른 지역 주민들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결제하고자 할 경우 실물 카드를 지참하여야 하며, 분실 시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실 신고 및 카드 재발급을 요청해야 한다.

현장에서 품절 물품을 구매하고 싶은 경우에는 결제 후 택배 배송으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혜자나 지자체에서 거주 중인 읍면동 소재지에서 장터 개최를 원할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요청할 수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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