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전주센터, 공공주택 발주기관과 합동 캠페인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해 LH 전북지역본부, 전북개발공사 발주 공공주택 현장 대상 캠페인 실시 건설현장 폭염 온열질환 대비 푸드트럭(컵빙수 등), 응급키트 지원 서비스 병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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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주센터(이하 공제회 전주센터)는 14일 공공주택 발주(LH, 전북개발공사) ‘전주동서학 공동주택’ 및 ‘전주 에코-17BL’ 현장에서'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활성화를 위해 발주기관·시공사와 함께 건설노동자 대상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공제회 전주센터는 지난 5월부터 전북지역 관내 공공주택 발주기관(LH전북지역본부, 전북개발공사)과 긴밀히 협업해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가 공공공사부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사 대상 합동교육,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상담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지속 운영해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공제회 전주센터장과 발주기관 ·시공사 담당자 등이 현장 새벽 출근 및 점심 시간을 활용해 건설노동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전자카드제 및 임금직접지급제 등 안내를 비롯해 건설현장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푸드트럭을 활용한 컵빙수 등 간식제공, 안전사고 처치를 위한 ‘휴대용 응급키트’를 기념품으로 배부하는 등 건설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고자 부대행사도 운영했다.

공제회 임양진 전주센터장은 “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공사부터 건설노동자의 전자카드 발급과 사용에 대한 인식이 정착하여, 민간공사까지 전파·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관내 건설현장의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공공주택 발주기관과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제회 전주센터는 향후에도 건설사업주의 원활한 전자카드제 이행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를 비롯한 찾아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집중 실시하고, 건설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사기진작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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