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초복 맞아 지역사회에 토종닭 기부…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토종닭 1만 5,000여 마리 전달 지속적인 나눔 경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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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토종닭 1만 5,000여 마리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하림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 보양식인 토종닭 현물 기부를 단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백숙용 토종닭 총 1만 5,000여 마리 규모로 구성됐으며 준비된 나눔 물품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 두 곳의 후원 기관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토종닭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이번 초복맞이 나눔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소비자와 임직원 참여형 생태환경 프로젝트 '피오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아동 조식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장학금 도서 지원, 지역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과학 캠프' 후원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연말연시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 자사 제품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선순환적 나눔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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