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춘포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으로 나눔 실천

독거노인 60세대에 불고기·나물·김치 등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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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시 춘포면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나눔이 펼쳐졌다.

익산시 춘포면 새마을부녀회는 14일 지역 내 독거노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 30여 명은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와 나물, 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전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먼저 살피고 함께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춘포면장은 "항상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춘포면 새마을부녀회는 2011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눔과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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