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영농철 농작업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수칙 캠페인을 추진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 임원들이 중심이 돼 마을회관과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에게 영농 시기별 안전수칙을 알리고 농작업 안전보호구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할 예방수칙을 쉽게 전달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정진옥 회장은 “농업인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