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 물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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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소방서는 지난 14일 본서 서전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부안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폭염 대응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부안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 운영계획 추진에 따라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예찰 활동을 펼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장환 부의장, 임정숙 의회운영위원장, 김정군 산업건설위원장, 이강세·장은아·김두례 의원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또 최길웅 부안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와 부안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각 지역 대장들이 참석해 지역 사회 폭염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전달식에서는 부안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생수 200박스(280ml×30개입)가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폭염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향후 폭염 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최길웅 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과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부안군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 확인을 철저히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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