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4일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와 만학도들에게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 22명과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만학도 3명 등 총 2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조합은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87명에게 누적 1억 73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세준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만학도들의 빛나는 도전에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발전은 물론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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