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은 지난 11일 조합원 및 농업인 대상으로 농촌진료봉사를 실시, 전국1,111개 농협 중 8개의 조합만 선정돼 올해 5번째로 농촌진료봉사를 펼쳤다.
이는 해리농협과 NH농협생명보험, 세브란스병원 농촌의료지원단이 함께 약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치과, 재활의학과, 심장내과, 복부초음파 등 총 7개과의 진료를 진행하였으며 비타민,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약 처방에도 도움을 주었다.
해리농협은 지난 2025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우수상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해리농협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해리면에 의료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갑선 조합장은 "먼 곳까지 방문해주신 40여명의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께 감사하며,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촌지역 고령화와 의료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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