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정읍시노인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야외 사업단 참여어르신 위한 쿨토시, 쿨스카프, 폭염응급키트 구매 응급 상황 발생 시 후속조치로 인명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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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14일 정읍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정읍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778명 중 200명이 활동 특성상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야외 사업단에 구성되어 있어, 온열질환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폭염 응급키트 지원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정읍시노인복지관은 야외 사업단 참여어르신들을 위한 쿨토시, 쿨스카프, 폭염 응급키트를 구매했으며, 폭염 대응 안전교육 및 17종으로 구성된 폭염 응급키트 사용법 안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후속조치로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전달식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문호범 관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김태석 정읍지점장, 정현정 정읍시청지점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물품 지원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자리 참여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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