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전주신흥고등학교와 남원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두끼’의 김관훈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김관훈 대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적어본 적이 있나요?’를 주제로 방황하던 학창 시절부터 연 매출 수천억 원의 글로벌 기업을 일구기까지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대표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 순간 자신의 선택과 감정을 기록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의 대표님을 직접 만나 생생한 도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막연했던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얻고, 나만의 꿈과 이야기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과 만나 안목을 키우고, 미래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JB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문화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JB인문학 강좌’는 도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문화 활동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115회에 걸쳐 3만 3,29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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