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임실군은 지난 8일 임실군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여행에 세상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 강의를 통해 마음 치유와 심신의 안정을 지원하여 생활 능력 재충전 및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외 수많은 지역을 여행한 작가의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와 나라별로 색다른 문화 정보는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자동차로 떠나는 발칸반도 여행(지식과공감)', '코카서스, 거기가 어디야?(부크크출판사)'의 저자인 한준호 여행 작가가 맡아 여행의 이유와 정의, 다양한 글로벌 문화 이해를 통한 미래지향적 가치관 등을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외국의 웅장한 대자연뿐만 아니라 낯선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변화하는 미래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각과 자신감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군립도서관 측은 "이번 특강을 통해 요즘 여행 성수기를 맞아 배낭을 꾸리는 많은 여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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