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남원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이 개관돼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명지각 3관은 남원시 쌍교동 1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54.9㎡, 지상 1층 9동 규모로 조성된 한옥숙박체험시설이다.
객실은 독립된 6인실 2실, 4인실 4실로 구성돼 있으며, 부속시설로 스파시설 2동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2024년 12월부터 명지각 1,2관을 운영 중인 ㈜스테이폴리오가 맡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명지각 1‧2관과의 연계 운영으로 한옥 체험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인근 광한루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 숙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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