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들이 바둑 메카 전북 부안에서 열전을 벌열다.
전북바둑협회(회장 이원득)는 지난 27∼28일 부안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제6회 부안군수배 전국 동호인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전북바둑협회가 주최하고 부안군바둑협회와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00여 기사들이 출전해 자웅을 가렸다.
전국 동호인 최강부에서는 우승 김경원, 준우승 강민찬, 3위 양원석·전동규가 각각 차지했다. 전국 동호인 단체전은 우승 누렁이팀, 준우승 시흥시바둑협회A팀, 3위 대구광역시팀·인생은지수함수팀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 초등클럽 대항전은 우승 남구바둑스포츠클럽, 준우승 평택엘리트팀, 3위 광주서구스포츠클럽·서울명문클럽이 차지했다. 전국 동문 직장 단체전은 우승 BADUKGO팀, 준우승 전북대OB, 3위는 충암고·전주교대 팀이 올랐다.
전북 동호인 단체부A 부문은 우승 쉼터기원, 준우승 완산기우회, 3위 원만회D·고창군A 팀이 차지했다. 전북 동호인 단체부B 부문은 우승 고창C, 준우승 고창D, 3위 서원·원만회E 팀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와 함께 시상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원득 전북바둑협회장은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 애호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바둑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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