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지목현실화” 완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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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김제시가 2개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지목현실화 사업이 올해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지목에 대해 농지법과 산지법 시행 이전에 형질변경 된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을 변경하는 지목현실화 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오래전부터 집이나 창고가 있는 토지임에도 불구하고 지목이 전, 답, 임야로 되어 있어 매매증여 등 토지거래 시 제한이 있어 시민 불편에 따른 것이다.

특히, 재산세(주택) 과세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해 7천5백여 필지를 2026년 전수 조사 대상으로 사전 확보, 이중 126필 3만5천㎡을 최종 확정했다. 이 필지들을 대상으로 과거·현재 항공사진 및 현지조사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지목변경 등 공부정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하여 토지현황과 지목을 일치시켜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거래에 대한 불편을 해소해, 2025년 103필에 대한 지목을 현실화해 시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미화민원지적과장은 “지목현실화 사업은 재산권 행사 시 시민들에게 불편이 따랐던 부분을 해소해 주려는 적극행정으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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