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지난 21일 부안 변산마실길 2코스를 찾은 도보 여행객들이 변산해수욕장을 감상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피서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도 손님 맞이를 한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3일 변산, 고사포, 격포, 모항, 위도 등 부안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다.
뒤이어 10일 고창 구시포와 동호,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도 문 연다. 올 여름 운영기간은 8월 18일까지다.
그 운영시간은 부안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창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군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부안 변산 해수욕장은 선셋 비치펍, 고창 구시포는 해변 콘서트, 군산 선유도는 힐링비치 체험 등이다.
이 가운데 변산 해수욕장은 어린이 물놀이장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자체들은 안전관리요원 140여 명을 배치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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