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탄신 제162회 탄신일을 맞아 22일 추모 다례재와 기념행사가 장수 죽림정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죽림정사, (사)백용성조사기념사업회와 (재)정토회가 주최하고, 유수스님, 환희스님, 최훈식 장수군수. 장수군의회 김광훈 산업건설분과위원, 이종섭 의원, 추영곤 교육장, 한병태 문화원장, 기념사업회 임원진과 정토회원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용성조사의 행장 낭독을 통해 조사님의 행적과 유훈, 업적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와 이종섭 군의원은 축사를 통해 “독립운동가 백용성 조사께서 장수에서 태어나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용성조사님의 고귀한 독립정신과 대각사상을 전승하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토회 경남지부 회원들이 준비한 입체낭독극 ‘햇불 그리고 등불’에서 백용성조사의 독립운동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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