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완주군 상관면서 ‘농심천심’ 전공 연계 봉사활동 '훈훈'

간호학과·방사선학과·물리치료학과, 주민 맞춤형 건강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산·학·관 파트너십 구축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전공 역량 강화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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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간호대학 원로버&원RCY, 보건의료대학 방사선학과 방사모와 물리치료학과 물치원 3개학과 사회봉사팀은 지난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협중앙회 농심천심 대학생 참여단 사업’을 실시했다.



농심천심은 농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과 농촌지역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완주군 유희태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본부장,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강혜자팀장 등이 참관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산·학·관 파트너십 연계와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간호대학과 보건의료대학 3개 학과의 특성을 살린 전공 연계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형태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간호학과는 감염관리, 치매예방, 활동과 운동, 영양교육 프로그램 ▲방사선학과는 사진 촬영을 통한 심리적 돌봄 서비스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교육 ▲물리치료학과는 주민들의 만성피로 회복을 위한 테이핑 요법과 다리 마사지 교육으로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였다.





이번 농심천심을 기획한 간호대학 이명인교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확신과 실무 역량을 고취하고 농촌지역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외를 밝혔다.



이어 이교수는  "농심천심 현장을 참여해주신 완주군 상관면 주민분들, 원광대학교 사회봉사 학생들, 사전교육과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서비스러닝을 함께 해주신 간호학과 김자옥교수(대한중재학회 웰케어서비스러닝연구소), 김여진교수, 방사선학과 공창기교수와 물리치료학과 김주현교수께 감사의 마음을전한다"고 덧붙였다.





원광대학교 이대로(간호학과 2학년) 학생대표는 “작지만 소소한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며 “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서비스러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 완주군 김주원팀장님, 최현주 단장님 그리고 장소를 제공하고 협조해 주신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광대학교 간호대학 사회봉사 동아리 원로버와 원RCY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해 국내 농촌지역과 해외 ODA 전공연계 서비스러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사업과 농협중앙회 농심천심 봉사단,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에 선정되었다. 원광대는 개교 80주년, 원광보건대학교와 통합 원년으로 생명산업 글로컬 거점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익산=고운영기자 정종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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