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22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여성청소년을 위한 2026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및 전북은행노동조합 여성위원회 40여명은 여성청소년을 위한 4,000만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 1,550박스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 안내장 동봉 등 금융소비자보호에도 앞장섰으며, 이번 기부물품은 향후 지자체와 협력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여성위원회 김태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올해로 7년째 이어온 이번 나눔 활동은 도내 여성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소중한 약속이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도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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