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허브센터, 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과 함께 '전북 취업 다 MOA' 참여자 모집

전북형 활력수당 사업’ 연계… 올해 첫 대면 프로그램 도입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이 참여하는 금융·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 지원 해커스 취업특강부터 전북출신 현직자와의 멘토링·기관탐방까지 한자리에서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6일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금융권 및 공공기관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NPS &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북 취업 다 MOA(Mentoring, Opportunity, Advance)’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 해커스 교육그룹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금융·공공기관 취업 성공 나침반을 제안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돕는 ‘2026년 전북형 활력수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북형 활력수당은 도내 미취업 청년 2,000명에게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취·창업 성공금까지 연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전라북도의 대표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1부) 해커스 교육의 소속강사가 2026년 채용 트렌드와 전북 청년 맞춤형 취업 로드맵을 주제로 취업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2부)에서는 KB증권, KB국민은행, 국민연금공단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크콘서트를 통해 금융권과 공공기관 직무별 업무와 입사 전략, 실제 현장 경험 등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금융권, 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청년들이 소규모 그룹으로 만나 진로 및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커리어 멘토링이 운영되며, 마지막 (4부)는 국민연금공단 본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업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선종 전북청년허브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이 뜻을 모은 민관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전북에서 성장해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구체적인 커리어 패스를 설계하고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북 취업 다 MOA’ 참가를 희망하는 전북 청년은 전북청년허브센터 공식 홈페이지 내 [청년사업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