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채용 수요 선제적 발굴 및 연계 협력체계 구축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 “2026년 상반기 중장년일자리발굴협의회”가져

기사 대표 이미지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가 지난 16일 전북중장년내일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중장년일자리발굴협의회’를 가졌다. 급격한 인구고령화와 고용구조 변화에 대응해, 전북지역 내 중장년층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중장년층의 축적된 경험을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상생형 고용모델을 구축키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주상공회의소 등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북지역의 고용동향을 공유하고, ▲전북지역 주력산업 중장년 지역채용수요 연계 방안 ▲기관별 기업지원사업과 고용서비스 연계 방안 ▲중장년일자리 발굴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중장년내일센터에서는 전북지역 기업들의 상시적·잠재적 인력수요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선제 발굴하여, 준비된 중장년 인재를 적기에 연결하는 ‘지역채용수요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업에는 고숙련 중장년 인력을 매칭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북지역의 전략 및 특화산업(농생명·바이오, 모빌리티 등)의 흐름에 발맞춰 중장년 맞춤형 역량강화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명숙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센터장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북지역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