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스마트팜학과, AI·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2관왕

AI 수어 인식과 음성복제 기술 결합...프로토타입 창의성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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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코다리’팀(팀장 채경원)이 최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코다리 팀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부문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상과 빅데이터혁신융합사업단장상(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진주 지역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주관, 총 101개 팀 215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팀은 채경원, 김지현, 임서영 등 스마트팜학과 4학년 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코다리 팀은 ‘수어 인식 기반 CODA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CODA)가 일상에서 겪는 의사소통 문제에 주목해, AI 기반 수어 인식 기술과 음성 복제 기술을 결합한 실용적 서비스를 제안했다.



특히 MediaPipe 기반의 실시간 수어 인식과 음성 변환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실제 동작 가능한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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