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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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7억 9,951만 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랑 사업은 준공 후 오래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설비 및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읍 등 6개 읍면의 노후 경로당 23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 됐으며 총 사업비 25억 6,659만 원을 투입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 한다는 계획이다.

이은숙 사회복지과장은“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공공건축물은 6개 읍면 273개 경로당과 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요양시설 등 총 299곳이다.

지난 2008년 건립된 평화요양원은 별도의 국비(1억 6천여만 원)를 확보해 오는 8월부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야외 데크 공사, 야외 난간 및 건물 외벽 보수 등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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