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안승현 소장은 지난 13일 첫 저서인 '나는 그때 주저하지 않았다'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고창중앙교회 전종찬 목사의 예배와 함께 작가 사인회를 가진 안승현 작가는 새전북신문 칼럼리스트로도 활약하며 인생 2막을 생태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그는 '세상을 구제한 '녹두'로 우리를 치유하다' 표어로 고창 무장 포고문 스토리텔링에 나서며 고창의 7대 세계유산 무장포고문의 녹두장군과 연계해 녹두음식으로 동학농민혁명을 계승, 치유 회복 등에 나섰다.
그는 지난 2018년 40년간 공직 정년을 마치고 지속가능발전연구소를 통해 생태 환경 뿐만 아니라 동학농민혁명 관련사업 등 다양한 지역문화발전에 활동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언론 칼럼을 비롯해 운곡습지, '무장기포로 스토리텔링한 녹두장군 퇴적암 버거' 이야기, 죽음의 문턱에서 공포감과 어머니의 재능기부 교훈 등을 담아 낸 것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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