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지난 9일 군장대학교 제3학구관 규암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외식조리과 1학기 KJ학술제 전공학습 사례발표회'에서 이슬기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이슬기 학생은 "학술제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배운 학습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실제로 시연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진행된 외식조리과 학술제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조리 실습 수업을 통해 학습한 한식, 양식, 중식, 제과제빵의 실무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조리 기술과 창의적인 조리작품을 시연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1학년, 2학년 총 53명의 학생들이 개인과 단체로 팀을 나눠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요리대회의 형식으로 진행해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4팀에게 조리사협회 전북지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외식조리과 학과장 정대식 교수는 “이번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성취도와 조리역량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다양한 조리분야와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등의 전문적인 실습교육과 조리 관련 이론학습을 병행하여 전문 성을 갖춘 프로 조리사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식조리과는 2027학년도 부터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 및 훈련과정도 준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의 성취도를 올리고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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