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신혼부부·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무주택 신혼부부·청년 9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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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신혼부부 및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주택(전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자금 대출이자(25.12~26.5월분)를 연 최대 150만 원, 대출금리 연 최대 3% 한도로 지원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 및 만 18~39세 미혼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신혼부부 5세대, 청년 4세대 등 총 9세대를 모집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생계·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계약자 본인이 11일부터 18일까지 군청 2층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 제출 서류는 군청 누리집(http://www.muju.go.kr) 알림마당 고시 공고를 참고 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혼부부는 자녀 수와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청년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배점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한다.

오경태 청년정책팀장은“신혼부부에게만 제공되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했다”며“젊은 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실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총 사업비 30억 원의 청년안정기금을 기반으로 청년·신혼부부 지원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94가구가 신혼부부 및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외에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주택자금 지원,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으며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반디 청년 숲속 아지트(반짝 매장), 무주 청년 로컬을 잇다(선진지 견학), 무주, 설렘 온도를 높이다(청춘 만남의 장) 등 프로그램에 청년 100여 명이 동참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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