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은 지난 5일 전북농협 6월 정례조회에서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전북 예선 우수 농가로 ▲무진장축산농협 행복한농장(양승철 대표, 양돈), ▲고창부안축협 우림농장(김영진 대표, 한우), 한울농장(김상윤 대표, 육계), ▲익산군산축협 부곡축산(김흥연 대표, 육용종계) 4곳을 선정해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 예선 우수 농가로 선정된 4개 농가는 전북농협 본부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령하며,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본선에 전북지역을 대표해 진출한다. 본선평가는 6월~7월 간 진행되며 서류, 현장, 최종평가를 실시한 후 8월~12월에 대상자검증 및 최종선정이 예정돼 있다.
김성훈 본부장은 “전북 지역 우수농가로 선정된 4개 농가 및 축협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전북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것처럼 마지막 남은 본선평가에서도 전북 축산농가의 우수성을 알리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전북농협은 8회에 걸친 청정축산 환경대상 본선에서 ▲제2회 초원흑돼지농장(우수상), ▲제3회 샘골농장(우수상), ▲제4회 송월농장(특별상), 무항농장(우수상), ▲제5회 태주농장(최우수상), ▲제6회 영풍농장(특별상), 희망농장(우수상) ▲제7회 무주반딧불농장(최우수상), ▲제8회 코리아농장(특별상), 상하금성목장(우수상), 장수흑염소농장(우수상)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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