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가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전북 권역 자립준비 청년 7명에게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하고 재무상담을 실시했다.
지원 대상은 전북 권역 내 아동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26세 자립준비 청년으로, 2개월분의 국민연금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개인 맞춤형 노후준비 재무상담과 공단 채용 특강을 제공했다.
이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통해 향후 학업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졌으며, 용돈 관리 방법 등 맞춤형 재무상담과 취업 준비 교육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진 지사장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국민연금이라는 첫 단추를 통해 미래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모두가 누리는 연금이 될 수 있도록 공단의 다양한 지원 제도와 혜택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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