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지난 5일 전주실내빙상경기장에서 지역 아동 10명을 초청해 행복 나눔 스케이팅 무료 강습을 진행했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공단의‘ESG 경영’철학이 연계됐다.
행사에 참여한 로뎀나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은 빙상 위에서 자세 연습, 서기, 걷기, 팔 흔들기 등 스케이팅의 기본 동작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앞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사전 교육과 장비 소독, 스케이트 연마 등의 준비도 철저히 거쳤다. 강습은 생활 스포츠 지도자 2급 자격을 보유한 빙상경기장 안전관리자 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공공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체육시설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ESG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