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부안군수배 전국동호인바둑대회 27일 팡파르

7개 부문 열전...10일까지 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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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들이 바둑의 메카 전북 부안에 모인다.



7일 전북바둑협회(회장 이원득)에 따르면 제6회 부안군수배 전국 동호인바둑대회가 오는 27∼28일 부안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열린다.



전북바둑협회가 주최하고 부안군바둑협회와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00여 명 규모 기사들이 출전해 자웅을 가린다.



이번 대회 전국부는 학교동문·직장 단체부(3인 단체), 전국동호인부(3인 단체), 전국초등클럽대항전(3인 단체), 동호인 최강부(개인전) 부문으로 나뉘며, 전북부는 동호인부A(3인 단체), 동호인부B(3인 단체), 초등클럽대항전(3인 단체)으로 치러진다.

참가 접수는 오는 10일까지다. 최근 3년간 KBF리그 및 전국체전에 출전한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할 수 없다.



이원득 전북바둑협회장은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 애호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며 “바둑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부안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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