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원이 추진한 ‘제25기 문화대학’이 마무리됐다.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번 문화대학은 기존의 역사 중심의 이론 및 현장답사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전통의 맛과 멋’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통예술문화의 강좌를 회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총 6차로 진행된 강좌는 ▲1차 천연비누 만들기 ▲2차 전통과자 만들기 ▲3차 꽃꽂이 체험 ▲4차 도예(도자기) 체험 ▲5차 천연염색 체험 ▲6차 칠보공예 체험으로 구성돼 기초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총 120여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문화대학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론으로만 진행됐던 기존의 강좌와 달리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공예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익산문화원 이재호 원장은 “이번에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는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해 익산문화원 회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전통문화 체험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보급의 플랫폼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익산문화원, 제25기 문화대학 마무리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참여 만족도 높아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