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을 더이상 소외된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미래성장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김재준(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당선인은 4일 “오늘의 승리는 ‘잃어버린 8년’을 넘어 군산을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과 같다”며 이 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기반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 구축 △군산조선소 재도약 및 친환경 선박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 등 주요 공약도 재차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군산의 변화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가예산과 핵심 사업을 반드시 챙겨오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대와 본대학원을 나온 김 당선인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춘추관장, 국회의장비서실 언론비서관 등을 지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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