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남원시조공법인)이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조공법인은 지난달 29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추가 인센티브를 배정받는 등 올해 최종 사업비 2억7,8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 내 5개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산지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돼 신규자금 113억원을 3년간 0.5% 이자로 지원받게 돼 기존 지원자금 108억원 포함 총 221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러한 자금은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지역 내 5개 농협에서 농가 경영 안정 및 시장교섭력 강화를 위한 농가 선지급금, 계약재배에 따른 계약금 등 원물 확보 및 농자재 일괄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법인 이창준 대표는 “이번 S등급 선정과 인센티브 확보는 농업인과 조공법인 및 농협조직, 남원시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써 공선 조직 육성에 힘쓰고 특히, 수출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통합마케팅 출하 비중을 높이는 등 산지 조직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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