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6(Seoul Food 2026, 이하 서울푸드)’에 참가해 동물복지 K-푸드의 가치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은 ‘식품의 미래, 기술을 입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식품 산업의 밸류체인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45개국 16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참프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동물복지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홍보와 현장 시식 행사,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 사육환경과 위생적인 도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 3종(너겟, 텐더, 통살치킨),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3종(오리지널, 허브, 블랙페퍼) 등 신제품 시식과 함께 제품 설명을 진행하며 국내 유통 바이어와의 입점·납품 상담은 물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참프레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은 K-푸드가 단순한 맛을 넘어 동물복지와 안전한 먹거리라는 가치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동물복지 닭고기(육용계) 인증 기업으로서 무항생제·동물복지 사육환경을 기반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공급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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