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까지 연계하는 '학력신장 3.0 시대'를 강조해 왔다.
이 후보는 1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희생과 사명감만으로 교육을 버티게 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교원 인사·복지·업무체계 전면 개편에 대한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아침 전주 혁신도시에서 유세를 이어 간 가운데 오후에는 익산과 군산 지역 유세를 돌며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권역별 명품 일반고 10교 육성 △학생 국제교류 5배 확대·국제교육센터 설립 △교외학습지원센터 설립으로 수학여행 책임 해소 △AI·독서 기반 미래교육 강화 △에듀패스·에듀페이 플러스·우리아이 자립펀드 전북 에듀케어 3종 패키지 등 공약을 제시해 왔다.
이 후보는“기초학력-기본학력-미래역량-진로·진학 설계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 경로를 통해 기초와 교과 이해를 기반으로 AI 시대의 문제해결력과 진로 역량까지 키우겠다”며 “한 아이의 출발선부터 진로와 미래까지 잇는 것이 학력신장 3.0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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