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2026 특화역량 BI 선정기업 Kick-off 진행

도내 농생명·바이오 및 주력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 10개사 선정 협약식, 성장역량 강화 특강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추진 창업기업의 시장진입·판로확대·스케일업을 위한 성장사다리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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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전북지역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2026 특화역량 BI 선정기업 혁신성장 Kick-off’를 실시했다.

이번 Kick-off는 선정기업의 본격적인 사업 참여를 알리고,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선정기업 지원 협약식과 우수기업 2개사에 대한 시상, 참여기업 임직원 대상 역량강화 특강,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고객 발굴부터 매출 성장까지, 창업기업을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이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기업들은 시장분석, 고객 타깃 설정, 브랜드 포지셔닝, 판로확대 전략 등 창업기업이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핵심 마케팅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방향과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생명·바이오 및 주력산업 분야 창업기업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업종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협업과 공동성장을 위한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전북의 미래 혁신기업”이라며 “바이오진흥원은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성장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에코파이버가 함께 참여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도내 농생명·바이오 및 주력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화 역량강화, 마케팅,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세분화되고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이오진흥원은 전북자치도의 창업정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혁신기술 기반 창업기업이 전북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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