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26 전북 청년 & 전북권역 대학연합 취업캠프(미리청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리청년캠프는 202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캠프로 지역 청년과 전북권역 지역청년 및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기반 진로설계와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도내 4개 대학일자리센터(우석대학교·원광대학교·전주대학교·군산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됐다.
캠프에는 대학생 및 지역청년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HR트렌드 취업특강, 커리어 방향 설정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우리 팀을 기업이 뽑고 싶게 만들어라’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팀원 간 커리어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발표자료를 제작하여 HR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실제 취업 환경을 반영한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발표 및 피드백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교육 이외에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하여 청년고용정책 및 정부지원사업 등을 안내했으며,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박선종 전북청년허브센터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단순 취업 특강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 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미리청년 취업캠프’와 ‘청년 창업캠프’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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